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카드일람/드래곤/Tempest of the Gods (문단 편집) ==== 불사조를 탄 아이나 ==== || '''영어명''' ||<-3> Phoenix Rider Aina ||<|5> [[파일:external/shadowverse-portal.com/C_104431020.png|width=230px]] [br] [[https://shadowverse-portal.com/image/card/ko/E_104431020.png|진화 후 일러스트]] || || '''일어명''' ||<-3> 不死鳥の乗り手・アイナ || || '''직업''' || 드래곤 || '''특성''' || 없음 || || '''비용''' || 6 || '''레어도''' || 골드 || || '''진화 전''' || 1/5 || '''진화 후''' || 3/7 || || '''카드 효과''' ||<-4>'''【질주】'''[br]'''【출격】'''서로의 전장에 있는 다른 추종자 수만큼 자신에게 +1/+0 부여. || ||<|2> '''플레이버 텍스트''' ||<-4> '''진화 전 :''' 싸울 상대의 수에 겁먹진 않아. 반대로 승부욕에 불타오르는 것이 나지! 적군도 아군도 모두 제치고 나아가자! || ||<-4> '''진화 후 :''' 이 하늘에 남는 건 내 화염의 궤적뿐. 자, 타올라라, 불사조의 날개여! 허공을 태우고 나만의 길을 만드는 거야! || > 출격시 : "타올라라, 불사조의 날개여!" > 진화시 : "이 하늘에 남는 건, 내 불꽃 뿐!" > 공격시 : "타올라라!" > 파괴시 : 큭, 나를 앞지르다니!" 포르테, 에이파를 이은 신 질주 라이더 카드. 스텟은 포르테를 뒤집은 모양새지만 출격효과가 발동되면 조건부로 공격력이 최대 12[* 진화 공격력 3 + 최대 추종자수 9 = 12]까지 올라간다. 체력도 나쁘지 않은 편이라 잘 죽는 편도 아니지만 포르테와 에이파가 가진 「공격받지 않음」 효과가 없다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생존률은 비슷한 편이라고 보면 된다. 그러나 조건부 공격력 증가 능력의 반대 급부로 기본 공격력이 너무 형편없다는 게 심각한 문제다. 추종자가 3장은 깔려 있어야 간신히 뱀파이어 '''기본 추종자'''인 임프 창병의 스탯 합계와 같아지는데 대 컨트롤 전이라면 필드가 텅텅 비어있고 드래곤 본인의 전개력도 매우 허접하기 때문에 만족스러울 만큼 공격력을 올릴 상황이 안나온다. 더 큰 문제는 대 어그로 전인데, 상대가 필드를 많이 전개한 상황이라면 이 추종자로 상대 명치를 박살내기 전에 드래곤이 먼저 박살날 것이다. 그렇다고 상대 필드를 주문을 써서 정리해버리면 이 추종자가 이득을 볼 상황이 안나온다. 또한 공격력 증가는 출격 효과이기 때문에 우르드로 재활용한다면 공격력은 초기 값인 1인 상태로 돌아가게 된다. 이런저런 한계가 많은 탓에 일반적인 램프, 질주 드래곤에선 쓰기 힘들고 다수의 추종자로 필드 전개를 하는 페이스 드래곤쪽에서 깜짝 카드로 채용할 여지가 있다. 실제로 페이스 드래곤에서 포르테와 함께 6코스트 질주 추종자의 자리를 양분하고 있다. 뭣보다 현재 1티어 덱인 어그로 네크로맨서를 상대로 강력한 공격력을 보장받는 관계로 그 쪽을 상대할 때 깜짝 활약을 하는 경우가 많다. 어그로 네크로맨서를 만나기만 하면 패에서 노는 일이 더 많아지는 포르테와는 다른 장점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평가. 하지만 역시 마찬가지로 점유율이 높은 사하램프 드래곤을 상대로는 포르테보다 파워가 딸리는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WLD에서 대중립시대가 열리고 서로 추종자 전개로 전장을 지배하는게 몇몇 덱을 제외하고 대세가 되자 예전보다 공격력 증가 버프를 받기가 수월해졌다. 중반 타이밍에 손패에 있을경우 최소한의 정리로 저코스트 추종자만 남겨 전장을 꽉 채우게 만든 뒤 회심의 일격을 노려보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